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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목) 사회적 주택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8-09-13 20:42  | 조회 : 27 
톡톡 뉴스와 상식!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형진입니다.
대학생 등 청년이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주택'이 수도권에 109호 공급됩니다. 오늘은 사회적 주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회적 주택이란,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을 말합니다.
정부가 2017년 11월 29일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도입하기로 한 주거 형태로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사회적 주택은 집값 상승 등 민간임대의 거주 불안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주택보다 임대료가 저렴하고, 안정적인 거주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한편,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입주 완료시까지 각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통해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물량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총 109가구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7개동 68가구, 경기 5개동 41가구입니다.

사회적 주택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39세 이하인 청년인데요.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회적 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고, 공유형 주택으로 공급돼 청년들의 실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적 주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최형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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