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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목) 펜스룰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8-03-09 12:33  | 조회 : 162 
톡톡! 뉴스와 상식!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손영주입니다.
실시간 검색어를 보고 설마..하는 요즘..
사회 전반으로 미투(Metoo)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에 맞서 남성들은 ‘펜스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펜스룰’이 무엇이길래 화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10월, 할리우드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을
뉴욕타임스가 최초로 보도하면서 미투 운동이 시작됐죠.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에 서지현 검사가 법무부 간부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후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연극계를 비롯해 연예계, 문학계, 그리고 정치권까지
각계에서 폭로가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펜스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펜스룰’이란, 미국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가 지난 2002년 미국 의회 전문지인 ‘더힐’이라는
일간지에 밝힌 행동 방식인데요. 아내 없이는 술자리에 참석하지도 않고,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는 단 둘이 식사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성추행 등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아내 외 다른 여성들과 개인적인 교류나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일각에서 성추행 사건을 사전에 차단한다며 ‘펜스룰’을 확대하고 있어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펜스룰’이 직장에서 여성의 기회를 축소하고, 인맥 확장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미투운동은// 여성을 피하라는 게 아니라, 불합리하게 대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대우하라는 뜻입니다. 일부에서 나오는 이러한 ‘펜스룰’은 이런 본질을 간과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오늘은 펜스룰에 대해 알아봤고요.
손영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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