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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목) 국가기록원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8-01-11 08:26  | 조회 : 154 
  톡톡 뉴스와 상식!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장원석입니다.
  국가기록원이 이전 정부에서 만들어진 기록물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국가기록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국가기록원이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이전 정부에서 예산 300억 원이 넘게 들어간 국책사업, 대형사건사고와 관련한 12개 기관의 기록물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4대강 사업, 해외 자원개발사업, 세월호 참사 등이 이에 해당했는데요. 기록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겁니다. 이처럼 국가기록원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안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보관하며 관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가기록원의 시작은 196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부 기록물을 보존하기 위해 생긴 내각사무처의 총무과 문서촬영실이 국가기록원의 모태인데요. 지금과 같이 영구 보존할 문서, 도면 등을 관리하게 된 건 1969년 총무처 기록보존소부터입니다. 그리고 1998년에는 행정자치부로 소속이 변경된 뒤 지금의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으로 이어져오고 있죠. 1999년에는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이 제정돼 국가 전반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토대도 마련됐습니다. 
  국가기록원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있지만 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사실상 1,500개에 달하는 정부기관의 기록물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행정, 입법, 사법부를 망라하죠. 현재 국가기록원 직원은 320명 정도로, 이들이 하는 구체적인 주요업무는 정부와 공공기관, 주요 민간 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관리, 기록물 전자관리체계 구축,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제공 서비스 등입니다. 

  오늘은 국가기록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톡톡 뉴스와 상식, 아나운서 장원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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