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
  • 방송시간 : [월~일] 08:54, 11:30, 17:54, 21:18
  • 연출 : 김우성 / 작가 : 유찬숙 / 진행 : 정애리 / 취재 : 동예원

여러분의 마음을 보여주세요.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 쇼] 라둥이 엄마 S.E.S 슈 내레이션하다 목이 메어...
작성자 : ytnradio 날짜 : 2015-05-21 14:31  | 조회 : 2539 
라희, 라율이 쌍둥이 엄마로 섭외 1순위 연예인으로 부상한 S.E.S 출신 가수 슈가 YTN라디오(FM 94.5㎒) 특집 방송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 쇼’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3살 아기 사연을 내레이션해 화제다.

슈는 오늘(21일) 오후 5시부터 생방송되는 YTN 라디오(FM 94.5㎒) ‘2015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이후 ‘나행쇼’)에 앞서 녹음된 라디오 다큐멘터리에서 내레이터로서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쌍둥이 딸을 포함해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슈는 이번 방송의 주인공인 무뇌수두증을 앓는 3살 아기 진우와 진우 엄마에게 ‘우리 같이 힘을 내자’며 응원의 말을 건네면서도 두 모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내레이션 도중 목이 메이기도 했다.

YTN라디오(대표이사 조준희, radio.ytn.co.kr)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과 함께 ‘2015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 특집 생방송을 시작으로, 국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행쇼’는 수술 및 치료비, 생계비 지원 등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내 복지사각지대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알리고, 청취자들의 도움으로 각 가정에 희망을 전하는 방송이다.

오늘(21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2015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 에는 머리에 척수액이 차는 수두증을 가지고 태어난 3살 준우의 미니 다큐멘터리가 가수 슈의 내레이션으로 소개된다.

YTN라디오 손영주 아나운서와 함께 이번 방송의 진행을 맡게 된 탤런트 이훈은 “많은 분들이 방송을 듣고 어려움에 처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YTN라디오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특집 생방송 ‘2015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는 매월 1회 YTN 라디오(FM 94.5㎒)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게 되며, 정기 후원전화 1688-3570 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을 위한 일시 및 정기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답변 목록
  • 이시간 편성정보
  • 편성표보기
말벗서비스

YTN

앱소개